『한국일보』, 2013.5.28., 1면, 「논문 표절·위조 드러나도… 대학 59%는 '학위취소' 명시 안해」, 김지은 기자

 

교육부 253곳 조사… "지도교수 책임 묻는다" 13%뿐

2010년 경기의 A대는.......... (중략)


논문의 표절 여부를 가리는 문장 유사도 검색 시스템인 카피킬러, 턴잇인 등을 도입한 대학도 11.5%인 29곳에 지나지 않았다. 이런 시스템을 도입했더라도 학위논문이나 교수의 연구논문에 적용하는 곳은 각각 12곳, 11곳에 불과했고, 22곳이 학생의 레포트 심사에 활용하고 있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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